지난해 미국 연봉 1위는 액손 CEO…2,260억 원 받아
최영윤 2025. 6. 2. 18:38

테이저건 등을 만드는 미국 보안업체 액손 엔터프라이즈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릭 스미스가 지난해 미국 연봉 1위에 올랐습니다.
리서치 회사 마이로그아이큐(MyLogIQ)가 2024회계연도 급여를 보고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 400여 곳의 CEO 가운데 최소 1년 이상 재직한 이들의 연봉을 분석한 결과, 릭 스미스의 지난해 연봉은 1억 6,500만 달러, 약 2,260억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 시각 1일 보도했습니다.
분석 대상 가운데 1억 달러가 넘는 급여를 받은 CEO는 스미스가 유일했습니다.
이어 제너럴일렉트릭(GE) CEO인 래리 컬프가 약 8,900만 달러, 블랙스톤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이 8,400만 달러, 애플 CEO인 팀 쿡이 7,460만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2,700만 달러로 63위였으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성과 보상을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한 푼도 받지 못해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CEO 절반이 1,710만 달러, 약 234억원 이상을 벌어들었으며 이는 전년 1,580만 달러보다 증가한 것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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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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