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다리 아래로 버스 추락 22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주에서 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22명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카노주 당국에 따르면 5월 31일 카노-자리아 고속도로의 치로마와 다리에서 3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추락했습니다.
주 당국은 사고 버스에 남쪽으로 약 천㎞ 떨어진 오군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카노주 대표 선수와 코치들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카노주는 2일을 애도일로 선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주에서 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22명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카노주 당국에 따르면 5월 31일 카노-자리아 고속도로의 치로마와 다리에서 3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추락했습니다.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지 경찰은 "장시간 야간 이동 후 피로와 과속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당국은 사고 버스에 남쪽으로 약 천㎞ 떨어진 오군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카노주 대표 선수와 코치들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생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카노주는 2일을 애도일로 선포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과적, 열악한 도로 상태, 난폭 운전 등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편입니다.
나이지리아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도로 교통사고가 9,570건 발생해 5,42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경찰, '자작극 의심' 기표용지 확보...DNA·지문 분석 의뢰
- SPC삼립 사태로 외식업계 '혼란'..."빵 수급 방안 강구"
- "너 때문에 죽을 뻔" 역정 내자…5호선 방화범 "안 죽었잖아" 황당 답변
- 북한 스마트폰에 '오빠'를 입력하면 벌어지는 일 [지금이뉴스]
- 러 교량 잇따라 붕괴 수십 명 사상..."전투기 40여 대 파괴"
-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약물 투약 상태로 운전"
- '금두꺼비·황금열쇠·롤렉스·에르메스' 와르르...국세청 압류 수장고 공개
- 뒤늦은 유해 발견에 유족 분통... "재개항 전 진상규명"
- '대기업 폭파 협박' 10대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 '북한 무인기 침투' 30대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