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성골 유스→27경기 7골’ 맨시티 유망주 원한다...“명단에서 제외”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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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역 라이벌 팀의 유망주를 원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라이벌 팀 맨유와 연결되고 있는 제임스 매카티가 맨체스터 시티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그는 올여름 맨유의 이적 타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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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역 라이벌 팀의 유망주를 원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라이벌 팀 맨유와 연결되고 있는 제임스 매카티가 맨체스터 시티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그는 올여름 맨유의 이적 타깃”이라고 보도했다.
매카티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2년생 유망한 미드필더로, 과거 게리 네빌로부터 ‘다비드 실바의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는 등 뛰어난 재능을 갖췄다. 창의적인 패스 능력이 그의 장점.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팀을 거쳐 2021-22시즌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듬해부터 2023-24시즌까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다. 2022-23시즌에는 공식전 43경기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으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맨시티는 그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시즌 팀에 돌아와 준주전 자원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 공식전 27경기 출전해 7골을 터뜨렸다. 교체 출전이 대다수임을 감안하면 분명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그를 위한 자리는 여전히 없었다. 결국 맨시티는 2,500만 파운드(약 460억 원)의 제안이면 그의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내렸다.
실제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4월 매카티에 대해 “나는 그가 오래 남아있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선수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이해한다. 그는 다른 포지션에도 뛸 수 있지만 스쿼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 선’에 따르면 맨시티는 현재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라얀 셰르키를, 노팅엄 포레스트로부터 모건 깁스-화이트를 영입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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