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영화 '압수수색' 유튜브 조회수 24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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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을 앞두고 뉴스타파가 한시적으로 무료 공개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의 유튜브 조회수가 2일 오후 기준 240만 회를 넘겼다.
뉴스타파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뉴스타파함께재단'을 통해 지난 4월23일 개봉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을 무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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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한시적 무료공개… 김용진 전 대표 "이번 대선의 주요 어젠다는 내란 종식이라는 점 환기"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21대 대선을 앞두고 뉴스타파가 한시적으로 무료 공개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의 유튜브 조회수가 2일 오후 기준 240만 회를 넘겼다.
뉴스타파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뉴스타파함께재단'을 통해 지난 4월23일 개봉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을 무료 공개했다. 뉴스타파 압수수색 등 윤석열 정부에서 이뤄진 언론장악 과정을 당사자이자 기록자의 입장에서 조명한 영화로 누적 관객은 약 6만4000명에 달한다.
감독을 맡은 김용진 전 뉴스타파 대표는 2일 미디어오늘에 “공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조회수가 200만을 넘겨서 놀랐다. 이 정도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이라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뉴스타파함께재단' 채널에서 오는 3일까지 공개된다.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독립극장 등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를 무료 공개한 이유에 대해 김 전 대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보고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절실한 과제인가를 다시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며 “특히 대선일이 다가오면서 이번 조기 대선의 본질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이번 대선의 가장 중요한 아젠다는 불법 계엄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는 점을 이 영화를 통해 환기시키고 싶었다”고 했다.

김 전 대표는 “상영관이 없어서 영화를 보지 못해 아쉽다는 댓글이 많았는데 그런 잠재 수요가 이번 유튜브 공개에 폭발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시민들이 비영리 독립언론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다. 한국 사회가 윤석열 정치검찰 정권 하에서 지난 3년간 암흑기를 보냈으나 우리 국민은 그것을 너끈히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대선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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