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영화 '압수수색' 유튜브 조회수 240만 돌파

박재령 기자 2025. 6. 2.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대 대선을 앞두고 뉴스타파가 한시적으로 무료 공개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의 유튜브 조회수가 2일 오후 기준 240만 회를 넘겼다.

뉴스타파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뉴스타파함께재단'을 통해 지난 4월23일 개봉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을 무료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한시적 무료공개… 김용진 전 대표 "이번 대선의 주요 어젠다는 내란 종식이라는 점 환기"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 뉴스타파가 지난달 28일 한시적으로 무료공개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갈무리.

21대 대선을 앞두고 뉴스타파가 한시적으로 무료 공개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의 유튜브 조회수가 2일 오후 기준 240만 회를 넘겼다.

뉴스타파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뉴스타파함께재단'을 통해 지난 4월23일 개봉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을 무료 공개했다. 뉴스타파 압수수색 등 윤석열 정부에서 이뤄진 언론장악 과정을 당사자이자 기록자의 입장에서 조명한 영화로 누적 관객은 약 6만4000명에 달한다.

감독을 맡은 김용진 전 뉴스타파 대표는 2일 미디어오늘에 “공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조회수가 200만을 넘겨서 놀랐다. 이 정도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이라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뉴스타파함께재단' 채널에서 오는 3일까지 공개된다.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독립극장 등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를 무료 공개한 이유에 대해 김 전 대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보고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절실한 과제인가를 다시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며 “특히 대선일이 다가오면서 이번 조기 대선의 본질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이번 대선의 가장 중요한 아젠다는 불법 계엄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는 점을 이 영화를 통해 환기시키고 싶었다”고 했다.

▲ 뉴스타파가 지난달 28일 한시적으로 무료공개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갈무리.

김 전 대표는 “상영관이 없어서 영화를 보지 못해 아쉽다는 댓글이 많았는데 그런 잠재 수요가 이번 유튜브 공개에 폭발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시민들이 비영리 독립언론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다. 한국 사회가 윤석열 정치검찰 정권 하에서 지난 3년간 암흑기를 보냈으나 우리 국민은 그것을 너끈히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대선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