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감독과 A24의 만남…'퀴어'가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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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퀴어'가 글로벌 예술 영화의 선두 주자 A24의 신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독보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예술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A24가 이번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챌린저스', '본즈 앤 올'로 잘 알려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퀴어'의 배급을 맡아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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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퀴어'가 글로벌 예술 영화의 선두 주자 A24의 신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퀴어'는 1950년대 멕시코시티, 마약과 알코올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즐기던 작가 리가 아름다운 청년 유진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사랑의 에필로그를 그린 영화. 007 시리즈로 유명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첫 퀴어 영화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여기에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A24 제작이라는 최고의 조합으로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도 높다.
A24는 2012년 설립 이후 '브루탈리스트', '톡 투 미', '애프터썬', '유전',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감각적인 스타일과 독창적인 내러티브가 돋보이는 영화들을 꾸준히 제작 및 배급해 오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믿고 보는 해외 배급사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독보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예술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A24가 이번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챌린저스', '본즈 앤 올'로 잘 알려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퀴어'의 배급을 맡아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내 씨네필들의 최대 기대작인 '퀴어'는 멕시코시티에서 무의미한 일상을 이어가는 작가 리와 그가 첫눈에 빠져든 아름다운 청년 유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카 구아다니노가 메가폰을 잡은 '퀴어'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촬영 감독 사욤브 묵딥롬과 패션 브랜드 로에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이자 최근 디올 옴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되며 주목받고 있는 조나단 앤더슨이 의상 디렉팅에 참여하는 등 탄탄한 제작진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007' 시리즈로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미스터리한 청년 유진 역을 맡은 드류 스타키의 완벽한 소화력, 그리고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퀴어'는 6월 20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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