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하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시민 사찰 정황"
박서경 기자 2025. 6. 2. 18:10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장영하 진실대응전략단 단장은 오늘(2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시민을 상대로 정치 사찰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단장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가 정치 행사에 참석한 시민 발언과 주민 회의 내용을 문건으로 정리하고, '읽은 뒤 파기하라'는 지시까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문건에는 특정 인물의 정치 활동까지 기록돼 있었으며, 최근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된 자료에서 이러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단장은 "게슈타포도 국민 안전을 이유로 감시를 시작했다"며, "국민을 감시하는 정치가 아닌, 신뢰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문수 후보는 단 한 번도 국민의 표현이나 사생활을 침해한 적이 없는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빨리 정리해주자였는데" 이재명 발언에 발칵…"대법원에 내통자 있냐" 국민의힘 맹폭 [자막뉴스
- "4·3은 공산 폭동"이라더니…'20분 참배' 후 "사과 안 하나?" 질문에 "..." [현장영상]
- "이혼 소송 결과 억울해"…5호선 방화범 친형 나타나 "죄송" [바로이뉴스]
- 23년 전 대선은 이랬는데…"토론인데 힐링된다" 뭐길래
- "자녀 9명 동시에 사망" 의사 비극…남편까지 숨졌다
- '화물 트럭' 정체 알고 보니…9조 7천억 원어치 '초토화'
- "내달리며 흥분" 도심 아비규환…2명 사망·559명 체포
- 일방통행 도로서 시비 중 동승자 사망…40대 살인 혐의 구속
- "귀에 반드시 선크림 발라야"…의사의 경고
- 무인도에 걸어 들어갔다가 밀물에 익사…"지자체 배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