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서울교대 “리박스쿨 관련 없어…한국늘봄교육연합회와는 협약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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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는 논란이 된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연관성을 부인했다.
리박스쿨과 관련된 '한국늘봄교육연합회'와는 협약을 취소 후 통보했다.
서울교대는 "언론을 통해 한국늘봄교육연합회와 리박스쿨 관련성을 인지한 즉시 업체에 강력히 항의하고 협약을 취소해 통보했다"면서 "이번 사안이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상황 점검 후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중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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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는 논란이 된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연관성을 부인했다. 리박스쿨과 관련된 '한국늘봄교육연합회'와는 협약을 취소 후 통보했다.
2일 서울교대는 입장문을 내고 “서울교대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관련해 어떤 정치적 활동이나 정치적 이슈와 관련이 없다”며 “한국늘봄교육연합회는 여러 협력 업체 중 하나로 과학과 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한정해 약정했다”고 밝혔다.
서울교대는 “언론을 통해 한국늘봄교육연합회와 리박스쿨 관련성을 인지한 즉시 업체에 강력히 항의하고 협약을 취소해 통보했다”면서 “이번 사안이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상황 점검 후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중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교대는 “업체에 지급했던 재료비 전액을 환수 통보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하고 있다”며 “향후 운영되는 학교 프로그램 내용 중 문제가 되는 위법적인 비교육적 활동이나 내용이 있다고 판명되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대학 측은 “서울교대 이름을 이용해 불순한 절차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거짓 왜곡 보도하는 것은 대학의 정치적 중립성과 교육적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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