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한화이글스-KT 전 시구 시타…'배재학당 창립 제140주년'

김지선 기자 2025. 6. 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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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배재대 총장이 지난해 8월 '배재대의 날' 한화이글스-LG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고 있다. 배재대

배재대가 '배재학당 창립 제140주년'을 맞아 오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대 KT wiz 3연전 첫날 시구 시타에 나선다. 시구에 김욱 배재대 총장이, 시타엔 유학생 대표 엘디라(러시아·컴퓨터공학 4학년) 학생이 각각 나선다.

배재대는 클리닝 타임(5회 종료 후) 중 경기장을 찾은 관객과 배재학당·배재대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내 아나운서가 출제한 문제의 정답을 맞춘 관객에게는 배재대 마스코트 '나섬이' 인형을 증정한다. 배재대 학생·교직원 370명도 경기장을 직접 찾아 단체관람하며 한화이글스의 승리에 힘을 보탠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경기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오후 2시에 시작된다.

한편, 현재 리그 2위를 기록 중인 한화이글스는 이번 시즌 KT wiz와 상대전적 3승 2패를 기록하며 3게임 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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