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망 담아 미래를 찍으세요 [6·3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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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민의 시간이다.
그는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선 "실천으로 성과를 만들어 온 충직하고 유능한 일꾼 이재명이 위대한 국민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여러분의 한 표가 역사를 바꾸고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제주에서 시작해 부산·대구·대전을 거쳐 '서울의 중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유세를 마무리 짓는 '역(逆) 경부선'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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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 표가 역사 바꿔”
김문수 “자유 선택하는 날”
이준석 “미래 보수에 투표”
권영국 “진보 정당 지지를”

제21대 대통령선거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대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까지 전국을 누비며 총력 유세를 벌였고, 막판 표심 확보에 마지막 힘을 쏟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이날 서울 강북·강서, 경기 하남·성남·광명을 거쳐 여의도 광장에서 최종 유세를 펼쳤다. 그는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선 “실천으로 성과를 만들어 온 충직하고 유능한 일꾼 이재명이 위대한 국민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여러분의 한 표가 역사를 바꾸고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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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소통·경제 대한민국 만들어 주세요” ‘소통하는 대통령’,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거리에서 만난 대한민국 남녀노소 국민의 바람이다. 어느 하나라도 새 대통령과 정부가 새겨듣기에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 속에서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할 새 지도자를 뽑는 선거이기에 국민 소망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제원 선임기자, 남정탁·최상수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나현 기자 lapiz@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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