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뜨개질신' 반전의 촬영 비화 "사실 뜨개질 잘 못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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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뜨개질신'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선 '미지의 서울'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촬영 비하인드를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은 미지(박보영 분)가 호수(박진영 분)에게 뜨개질을 가르쳐주는 장면이 나오자 웃으며 "기억 나요, 선배님?"이라고 웃었고 박보영은 "사실은 제가 뜨개질을 잘 못해서"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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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뜨개질신’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3-4화 로얄리뷰] 박보영X박진영X류경수가 낋여주는 힐링 맛집 명대사에 미지즈 스스로도, 티벤도 위로 받아...#미지의서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미지의 서울’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촬영 비하인드를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은 미지(박보영 분)가 호수(박진영 분)에게 뜨개질을 가르쳐주는 장면이 나오자 웃으며 “기억 나요, 선배님?”이라고 웃었고 박보영은 “사실은 제가 뜨개질을 잘 못해서”라고 고백했다.
박보영은 “뜨개질 연습을 하긴 했는데 제가 진짜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없는 거다. 근데 호수가 먼저 촬영하는 씬이 있어서 호수가 오히려 (뜨개질에)참고했던 유튜브 링크를 다 보내줬다. 그래서 앞부터 연습을 했는데 촬영 시작하니까 이미 앞은 완성되어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박진영은 “원래 대본에는 주고받고 해야 하는데 합을 맞추다 보니까 본인이 혼자 다 하는 걸로 하게 된 거다. 그래서 누나는 계속 뜨개질을 해야 했다”라고 웃었다.
박보영은 “뜨개질을 하면서 대사를 맞추려고 하니까 쉽지 않더라. 손에 익어야 대사를 하면서 방해를 안 받는데 마지막에는 대사에 방해를 받는 게 더 싫어서 그래서 막 엉망으로 해서 주고 그랬다”라고 깜짝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진영은 “저는 감독님의 눈빛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박보영은 “연습은 했는데 감독님이 조금 실망하셨다”라고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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