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지난 1일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의 티저 예고편을 통해 오는 12월 12일 개봉 소식을 전했다. 이 영화는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사립 탐정 브누아 블랑 역으로 주연을 맡은 살인 미스터리 시리즈 '나이브스 아웃'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이전 두 작품에서 감독 및 각본을 맡은 라이언 존슨이 연출하고 각본을 썼으며, 유명 배우 캐리 워싱턴과 조쉬 브롤린, 조쉬 오코너, 앤드류 스콧 등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의 내용은 대부분 베일에 싸여 있으나, 시놉시스에 따르면 지금까지 가장 위험한 사건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이 작품의 전작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은 넷플릭스 공개 한 달 전 일주일 동안 극장 상영을 하는 파격적 공개 방식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극장 개봉으로 1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이후 넷플릭스에 공개되자마자 영화 분야에서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흥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