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소송’ 김수현, 국내서 외면 받는데‥브라질 최대 방송국에 얼굴 비춘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수현 대표작 '별에서 온 그대'가 6월 2일부터 브라질에서 첫 공식 방영된다.
브라질 최대 민영 방송사인 SBT는 6월 2일 오후 4시 45분(현지시간)부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방영한다고 발표했다.
방송사 측은 "브라질 내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이번 방송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외신은 "최근 연예계에서의 논란과는 별개로 '별에서 온 그대'의 꾸준한 인기가 문화적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는 전지현과 김수현을 주연으로 한 작품으로,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8.1%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전지현과 김수현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중국에서는 사회 현상에 가까운 인기를 누렸다.
한편, 김수현은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때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故김새론 유족은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故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 측의 부당한 대처를 문제 삼았다.
이후 김수현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故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눈물로 결백을 호소했다. 이후 유가족을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해당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에 제동이 걸리자 김수현을 모델로 쓴 광고주들이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도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뉴스엔에 "현재까지 두 건의 소장을 송달받았다"면서 "소송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사우디 간호사 “월급 600만원, 대신 1년에 두달 놀면서 돈 받아”(유퀴즈)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한지민보다 더 예뻐, 연예인 될 줄” 친언니 미모 난리, 지상렬이 결혼 사회봤다(살림남)
- ‘44세’ 정려원, 母도 여배우인 줄‥사진 한 장으로 청순 DNA 인증
- 4회도 삭제 ‘불꽃야구’ 채널 폐쇄 위기…팬들 시청료 후원→청원까지 발동동[종합]
- 김우빈, 김수현 손절한 샤브올데이 모델 꿰찼다…대문짝만하게 광고
- ‘불륜설 극복’ 최여진, 7살 연상 김재욱과 크루즈 결혼식…조혜련 축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