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대학교, 구로경찰서와 업무 협약 체결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6. 2.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김교일)는 지난 5월 26일 구로경철서와 '저연령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동훈 구로경찰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갈수록 저연령화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 예방에 있어 새롭고 창의적인 접근이며,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VR 교육 자료를 제작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동양미래대학교는 지난 5월 26일 동양미래대학교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저연령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및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왼쪽부터) 여성청소년과 계장 백종건, SPO 팀장 최영숙, 여성청소년과 과장 양종민, 경찰서장 이동훈, 총장 김교일, AR·VR콘텐츠디자인과 학과장 홍은정, 기획혁신처장 조승현, 학생처장 원성홍 >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김교일)는 지난 5월 26일 구로경철서와 ‘저연령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당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확산을 공동 수행하게 된다.

동양미래대학교는 2024년에 AR·VR 콘텐츠디자인과가 구로경찰서와 협력하여 ‘촉법소년 범죄 예방 교육용 VR 콘텐츠 개발’을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인 ‘AR·VR 디자인 프로그래밍’을 통해 수행한 경험이 있다.

당시 동양미래대학교의 LINC3.0 사업단은 구로경찰서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학생들은 담당 교수의 지도뿐만 아니라 산업체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아 VR 콘텐츠 시나리오 개발에서 3D 그래픽 제작까지의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기로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구로경찰서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요구사항 제시, 기획 단계 참여, 콘텐츠 운영 및 평가를 담당하고, 동양미래대학교는 교원과 학생이 대학의 시설과 기자재를 이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동훈 구로경찰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갈수록 저연령화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 예방에 있어 새롭고 창의적인 접근이며,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VR 교육 자료를 제작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교일 동양미래대학교 총장은“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동양미래대학교는 서울 서남권의 유일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우수한 전문 기술 인력 육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구로경찰서와 공동으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역량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대학의 역할이자 교육의 방향을 나타내 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저연령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및 범죄 예방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란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저연령 청소년을 위한 구로경찰서와 협력은 전국적으로 확대될 만한 협력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구로경찰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