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부교육지원청, 영재 학생 체험형 진로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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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부교육지원청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해양 생태와 과학 예술 분야 체험형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와 영암어촌계에서 '해양생태교육기반 인성리더십캠프'를 열었다.
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 탐구와 진로 체험, 인성 교육을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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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부교육지원청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해양 생태와 과학 예술 분야 체험형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와 영암어촌계에서 '해양생태교육기반 인성리더십캠프'를 열었다.
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 탐구와 진로 체험, 인성 교육을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산생물 질병 진단, 종자생산 실습, 플랑크톤 관찰, 갯벌체험 등 다양한 해양 연구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과 진로 의식을 키웠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캠프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등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체계적인 진로 캠프를 주기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도 같은 날 '미래를 그리다, 꿈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로탐방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를 찾아 캠퍼스 투어, 천문대 및 과학실험실 체험 등을 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열 것'이라며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지우현 기자 w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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