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투·개표소 42곳 점검…"소중한 한표 행사"

안지율 기자 2025. 6. 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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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2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소가 설치된 삼문동 제1투표소인 밀양초등학교 대강당을 방문해 투표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일 안병구 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철저한 선거사무 이행을 위해 지역 내 41개 투표소와 개표소 등 총 42곳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삼문동 제1투표소인 밀양초등학교 대강당과 내이동 제1투표소인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를 방문해 투표소 준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 개표소가 마련된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개표 준비를 점검하며 사무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유권자 편의를 위해 투표 과정 시연을 진행하고, 노약자 및 장애인의 이동 동선과 편의장비 구비 여부를 세심하게 점검하며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밀양=뉴시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2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소가 설치된 밀양문화체육회관을 방문해 개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 소속 부서장들 또한 모든 투표소를 방문해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301명의 선거사무 지원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투·개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가 온전히 행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를 확인하고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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