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결별 선언' 호날두 대반전, 알나스르 파격 재계약 계획→천문학적 연봉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 결별을 암시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의 거취에 반전이 생기는 모양새다.
알나스르 구단이 호날두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무려 2억 유로(약 3183억원)로 알려진 호날두의 연봉을 부담하고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터라, 알나스르 구단 역시 호날두와 결별하는 것처럼 보였던 게 사실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알나스르 구단이 호날두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호날두가 계속 알나스르에서 뛸 수 있도록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라며 "알나스르는 루이스 디아스(리버풀)와 다비드 한츠코(페예노르트), 그리고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등을 여름 이적시장 영입 대상으로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수락 여부가 미지수지만, 사실상 결별 가능성이 기정사실처럼 보였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반전이다. 실제 호날두는 최근 알나스르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챕터는 끝났다. 다만 이야기는 계속된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알나스르와 결별을 암시하는 듯한 폭탄선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무려 2억 유로(약 3183억원)로 알려진 호날두의 연봉을 부담하고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터라, 알나스르 구단 역시 호날두와 결별하는 것처럼 보였던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알나스르가 돌연 호날두와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호날두의 새 시즌 거취 역시도 미궁으로 빠지게 됐다.
관건은 호날두의 의지다. 커리어 막바지 클럽 월드컵 출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알나스르 잔류를 결정할지는 불투명하다. 호날두의 마음을 잡기 위해 알나스르 구단이 전력 보강 의지뿐만 아니라 얼마나 더 많은 연봉을 제안할지도 관심사다. 이미 결별을 암시했던 호날두의 마음을 잡기 위해 지금보다 더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안한다면 또 다른 이슈가 될 수 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성 놀랍다, ML 역사상 125년 만에 '최초' 기록 작성 - 스타뉴스
- 이강인 우승 메달 받기 직전 화면 전환, 또 '아시안 패싱'? - 스타뉴스
- 아프리카 女 BJ, 파격 시스루 패션 '착시 유발'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두산 안혜지 치어, 아찔 수영복 패션→'도발적' 포즈까지 - 스타뉴스
- 'KIA→韓 최초 대만 진출' 치어리더, 우월 몸매 '국제 인증' - 스타뉴스
- 'K팝 대표 주자' 방탄소년단 지민 'Angel Pt.1' 美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플래티넘 인증 | 스타뉴스
- "이 귀염둥이 누구야"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대중까지 사로잡은 '월드와이드 핸섬'..즐거운 놀이
- 보미 결혼식서 뭉친 에이핑크..'탈퇴' 손나은 없고 홍유경 있었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결혼' 최준희, 오빠 최환희 손잡고 신부 입장..조세호 사회[스타이슈] | 스타뉴스
- [리뷰] 뇌 공유 좀비 왔다..'군체' 첫 공개, 진화형 감염체 [칸★리포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