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 떠올린 이관희, “나도 삼성으로 돌아왔더라”
손동환 2025. 6. 2. 17:39

이관희(191cm, G)가 서울 삼성으로 돌아왔다.
이관희는 데뷔 초에 자신을 어필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꾸준한 연습과 승부 근성으로 입지를 넓혔다. 그리고 2016~2017시즌에는 데뷔 처음으로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를 소화했다. 데뷔 첫 챔피언 결정전을 경험하기도 했다.
큰 경기를 경험한 이관희는 2017~2018시즌부터 삼성의 핵심 식스맨으로 자리매김했다. 2018~2019시즌에는 경기당 29분 49초 동안, 평균 13.5점 3.8리바운드 1.7어시스트에 1.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데뷔 후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2020~2021시즌 도중 LG로 트레이드됐다. 조성원 감독 밑에서 메인 옵션으로 보장 받았다. LG 소속으로 14경기 평균 17.7점 6.2어시스트 4.8리바운드(공격 1.3)에 1.6개의 스틸. 잠깐이었지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조상현 LG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이관희는 공수 겸장으로 거듭났다. LG의 ‘두 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기여했다. 30대 중반의 베테랑이었음에도, 자기 가치를 보여줬다. 일명 ‘대기만성형 캐릭터’였다.
하지만 이관희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DB로 트레이드됐다. DB에서 42경기 평균 21분 54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9.6점과 1.7개의 3점슛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약 35.5%. 이관희는 이선 알바노(185cm, G)의 부담을 어느 정도 메워줬다.
그리고 이관희는 또 한 번 FA(자유계약)를 맞았다. FA가 된 이관희는 데뷔 팀인 삼성으로 돌아왔다. ‘계약 기간 2년’에 ‘2025~2026 보수 총액 2억 원’의 조건으로 삼성과 계약했다.
이관희는 데뷔 초에 자신을 어필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꾸준한 연습과 승부 근성으로 입지를 넓혔다. 그리고 2016~2017시즌에는 데뷔 처음으로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를 소화했다. 데뷔 첫 챔피언 결정전을 경험하기도 했다.
큰 경기를 경험한 이관희는 2017~2018시즌부터 삼성의 핵심 식스맨으로 자리매김했다. 2018~2019시즌에는 경기당 29분 49초 동안, 평균 13.5점 3.8리바운드 1.7어시스트에 1.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데뷔 후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2020~2021시즌 도중 LG로 트레이드됐다. 조성원 감독 밑에서 메인 옵션으로 보장 받았다. LG 소속으로 14경기 평균 17.7점 6.2어시스트 4.8리바운드(공격 1.3)에 1.6개의 스틸. 잠깐이었지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조상현 LG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이관희는 공수 겸장으로 거듭났다. LG의 ‘두 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기여했다. 30대 중반의 베테랑이었음에도, 자기 가치를 보여줬다. 일명 ‘대기만성형 캐릭터’였다.
하지만 이관희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DB로 트레이드됐다. DB에서 42경기 평균 21분 54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9.6점과 1.7개의 3점슛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약 35.5%. 이관희는 이선 알바노(185cm, G)의 부담을 어느 정도 메워줬다.
그리고 이관희는 또 한 번 FA(자유계약)를 맞았다. FA가 된 이관희는 데뷔 팀인 삼성으로 돌아왔다. ‘계약 기간 2년’에 ‘2025~2026 보수 총액 2억 원’의 조건으로 삼성과 계약했다.

이관희는 “오늘(2일) 오전까지만 해도 은퇴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던 중에, 김효범 감독님과 통화를 했다. 감독님으로부터 ‘같이 해보자’고 이야기를 들었고, 감독님 그리고 사무국과 이야기를 잘 나눴다. 조금 혼란스럽기는 했지만, 빨리 마음을 다잡겠다”라며 2일 오전의 행보부터 공개했다.
이어, “삼성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이다. 달라진 건 크게 없었다. 다만, 옛 생각이 많이 났다. (김)동욱이형과 (김)태술이형이 삼성에 처음 왔을 때가 떠올랐다. 그리고 나서, ‘나도 삼성으로 돌아왔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옛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삼성은 2021~2022시즌부터 4시즌 연달아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리고 2016~2017시즌 이후 7시즌 연속으로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2019~2020시즌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 오랜 시간 패배 의식에 빠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관희가 해야 할 일이 많다. 물론, 이관희의 팀 내 비중이 미지수이나, 이관희의 공격력은 삼성에 힘을 실을 수 있다. 또, 이관희의 투지가 어린 선수들의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그래서 이관희 또한 “다들 걱정을 많이 하신다. 나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를 겪어봤거나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는 증명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감독님께도 ‘내가 삼성의 성적을 당장 바꾸기 어렵겠지만, 최소 처졌던 분위기를 바꿔보겠다’라고 말씀드렸다”라며 해야 할 일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리고 “이번 FA만큼 재미있었던 FA가 없었다. 대어들도 많이 이동했고,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 팀 역시 얕았던 뎁스를 보강했다. 그리고 나와 (이)대성이의 케미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실 건데, 그 점 또한 긍정적으로 만들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첫 사랑’을 재회한 이관희였기에, 이관희의 모든 말들이 남다르게 다가왔다.
사진 제공 = KBL
이어, “삼성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이다. 달라진 건 크게 없었다. 다만, 옛 생각이 많이 났다. (김)동욱이형과 (김)태술이형이 삼성에 처음 왔을 때가 떠올랐다. 그리고 나서, ‘나도 삼성으로 돌아왔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옛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삼성은 2021~2022시즌부터 4시즌 연달아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리고 2016~2017시즌 이후 7시즌 연속으로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2019~2020시즌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 오랜 시간 패배 의식에 빠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관희가 해야 할 일이 많다. 물론, 이관희의 팀 내 비중이 미지수이나, 이관희의 공격력은 삼성에 힘을 실을 수 있다. 또, 이관희의 투지가 어린 선수들의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그래서 이관희 또한 “다들 걱정을 많이 하신다. 나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를 겪어봤거나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는 증명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감독님께도 ‘내가 삼성의 성적을 당장 바꾸기 어렵겠지만, 최소 처졌던 분위기를 바꿔보겠다’라고 말씀드렸다”라며 해야 할 일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리고 “이번 FA만큼 재미있었던 FA가 없었다. 대어들도 많이 이동했고,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 팀 역시 얕았던 뎁스를 보강했다. 그리고 나와 (이)대성이의 케미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실 건데, 그 점 또한 긍정적으로 만들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첫 사랑’을 재회한 이관희였기에, 이관희의 모든 말들이 남다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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