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11월까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김평석 기자 2025. 6. 2. 17:36
수도권 34개 기관 대상
한강청 합동점검반이 지난해 5월 소형생물 유출 차단을 위해 설치한 시설물(미세여과망)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한다.
한강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상수도요금 현실화 노력, 운영 인력 전문성 확보, 수질기준 관리 등 항목을 국가상 수도 정보시스템에 입력하면 자동 산출되는 기본 평가와 유관기관(한국수자원공사·한국상하수도협회) 전문가 합동 현장평가로 진행된다.
현장평가에선 경기도,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일반수도사업자 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수도 위기 대응능력 정도, 정수장 시설개선 실적 등 9개 항목을 평가한다.
한강청은 실태점검 결과에 따라 우수사업자엔 인증패와 포상금(최우수상 3000만 원~발전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미흡한 사업자엔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
홍동곤 한강청장은 "점검과 평가를 통해 수도시설 운영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적정 운영·관리를 도모하겠다"며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