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9월까지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 간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은 무더위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조직으로, 폭염상황과 온열질환 사고사례를 사업장에 전파하고 온열질환 예방조치에 대해 작업 특성에 맞는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 간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은 무더위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조직으로, 폭염상황과 온열질환 사고사례를 사업장에 전파하고 온열질환 예방조치에 대해 작업 특성에 맞는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특별대책반은 특히 건설·농축산업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 811개소에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시원한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을 홍보하고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일까지 3주간 자율점검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조치 사항을 개선하도록 지도하며, 이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 여부를 감독할 예정이다.
대구서부지청은 차후 열사병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해 원인 조사와 함께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대구서부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전국의 온열질환 산업재해자는 63명으로, 2018년 이후 가장 많이 발생했다.
김성호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은 "올여름에 평년보다 높은 무더위가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최선을 다해 점검․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곽재화 기자 goods@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박스쿨 논란' 늘봄학교 강조했던 윤석열…"나랏돈 안 아까워"[오목조목]
- "김문수만은 절대 용납 못해"…권성동도 말실수 릴레이 합류[노컷브이]
- 이동욱도 사전투표 완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야"
- "수업 마음에 안 들어"…중학생이 야구방망이로 교사 폭행
- 국힘 '리박스쿨' 대선 막판 댓글 조작 의혹…민주당 'DDD리스트'도
- 우크라, 러 전략폭격기 41대 타격…"1년 반 준비한 '거미집' 작전"
- 국힘, 이재명 등 檢 고발…"로저스 명의 도용해 허위사실 공표"
- 서울교육청 "리박스쿨 늘봄 프로그램 자체 조사"
- 인권위 간리 답변서 최종본 살펴보니…'尹방어권' 논란 여전
- '창원국가산단 개입 의혹' 명태균 검찰 출석…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