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 겨냥 "25만원 주겠다며 매표하는 것, 유괴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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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겨냥해 "가재, 붕어, 개구리에게 25만 원 주겠다고 꼬시는 정치는 대구·경북에서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정치"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 만약 어떤 무책임한 정치인이 본인 돈도 아니고 국민 세금 헐어다가 25만 원 주겠다, 뭐 해주겠다며 매표하려고 하면 그 사람에게 우리는 단호하게 얘기한다. '안 따라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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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일으킨 세력, 집권할 자격 없어"…김문수 비판

(서울·경산=뉴스1) 이기림 박소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겨냥해 "가재, 붕어, 개구리에게 25만 원 주겠다고 꼬시는 정치는 대구·경북에서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정치"라고 밝혔다.
'국민 1인당 25만 원 지원'은 이재명 후보가 꾸준히 주장해 온 대표 정책 중 하나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앞에서 시민들에게 "어릴 때 아이를 키우면서, 아니면 우리가 들었던 이야기는 '아저씨가 와서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면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하는데, 그건 유괴범의 언어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금 만약 어떤 무책임한 정치인이 본인 돈도 아니고 국민 세금 헐어다가 25만 원 주겠다, 뭐 해주겠다며 매표하려고 하면 그 사람에게 우리는 단호하게 얘기한다. '안 따라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게 바로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온 방식이고 대한민국은 그런 단순 매표 행위로 선거하는 나라가 아니다"며 "이제 한국 정치를 되돌려놔야 한다. 미래 걱정하고 건실 재정 얘기하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똑바로 구분하는 정치인이 바로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계엄을 일으킨 세력은 이번에 집권할 자격이 없고, 마찬가지로 포퓰리즘에 찌든 세력도 집권 자격이 없다"며 "45년 만의 계엄이 문제라면 이재명처럼 돈 무책임하게 쓰면서 호텔경제학같은 사기로 호도한다든지, 한국이 기축통화국 된다는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IMF 같은 환란을 가져올 사람"이라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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