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지역 내 늘봄학교에 '리박스쿨' 연관 전혀 없어"

광주CBS 김한영 기자 2025. 6. 2.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극우 성향 민간단체 '리박스쿨'과 지역 내 늘봄학교 위탁교육 프로그램의 연관성을 긴급 점검한 결과 관련 정황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내 모든 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한 결과 해당 프로그램이나 강사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직접적·간접적 연관성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전경.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은 극우 성향 민간단체 '리박스쿨'과 지역 내 늘봄학교 위탁교육 프로그램의 연관성을 긴급 점검한 결과 관련 정황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부 지역 초등학교에 '리박스쿨' 소속 강사가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선제 대응 차원에서 실시됐다.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내 모든 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한 결과 해당 프로그램이나 강사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직접적·간접적 연관성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외부 민간단체의 부적절한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위탁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위탁기관 검증을 강화해 안전하고 투명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