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원드림프로젝트 발대식…"실습정원 5곳 조성"
곽우석 기자 2025. 6. 2. 17:17

세종시는 2일 정원분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 세종시 정원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분야 전공자에게 지자체 유휴부지를 제공, 실습정원 조성을 지원하는 취·창업 현장 중심 역량 배양 사업이다. 산림청 국비 사업으로 진행된다.
올해 참가팀은 전국 정원관련 분야 대학생으로 구성된 △조각모음(단국대) △피움(신구대) △유니버스(부산대) △토모(부산대) △풀스윙(동아대) 등 5개 팀이다.
이들은 각각 △조치원읍 행복누림터(550㎡) △조치원 문화정원(340㎡) △도담동 전천후게이트볼장(380㎡) △보람동 행복누림터(390㎡) △도시상징광장(400㎡)에 5개 실습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참가팀은 앞으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정원계획안을 수립, 오는 10월까지 정원을 조성·관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정원드림프로젝트가 정원분야 청년 인재의 성장 발판이자 시민이 함께 즐기는 정원문화 확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도전과 지역사회 활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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