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유세차 운전자, '손가락 욕' 중학생 폭행…경찰 입건

김소연 기자 2025. 6. 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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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부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유세 차량 운전자가 중학생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쯤 안양시 동안구 한 아파트 단지 부근에서 중학생 B 군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 후보 선거 유세 차량을 몰고 있던 A 씨는 유세 차량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는 B 군을 발견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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