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일 곳곳에 비 조금…아침 14∼17도·낮 21∼28도

이재영 2025. 6. 2.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가 실시되는 3일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중국 상하이 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해오면서 제주와 전남·경남을 중심으로 비가 왔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광주·전남·부산·경남남해안·대구·경북·울릉도·독도 5∼20㎜, 강원중북부와 울산·경남내륙 5∼10㎜, 경기북동부와 강원남부 5㎜ 미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과 강원·경북 산지에 강풍…오전 중부 미세먼지 짙어
'손으로 비 막으며'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소나기가 내린 2일 서울 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6.2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제21대 대선 본투표가 실시되는 3일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중국 상하이 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해오면서 제주와 전남·경남을 중심으로 비가 왔다. 강원남부 일부에도 비가 내렸다.

강원남부와 호남은 3일 새벽, 영남과 제주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또한 경기북동부와 강원중북부에 3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경기북동부에서는 오후까지, 강원중북부에서는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광주·전남·부산·경남남해안·대구·경북·울릉도·독도 5∼20㎜, 강원중북부와 울산·경남내륙 5∼10㎜, 경기북동부와 강원남부 5㎜ 미만이다.

3일 기온은 아침 최저 14∼17도, 낮 최고 21∼28도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7도와 25도, 인천 16도와 21도, 대전 16도와 26도, 광주 16도와 25도, 대구 16도와 27도, 울산 15도와 25도, 부산 17도와 24도다.

오후 들어 서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내륙 일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예상된다.

바다의 경우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와 제주남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3일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0∼60㎞(9∼16㎧)로 세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높게 일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기 전인 오전엔 경기남부·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에서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오존 농도는 경기남부와 강원, 영남에서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jylee2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