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 두산 이승엽 감독, 2일 자진 사퇴 결정…조성환 QC 코치가 감독대행

김경현 기자 2025. 6. 2. 17: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와 이승엽 감독이 동행을 마감했다.

두산은 2일 오후 5시 10분 "이승엽 감독이 2일 자진 사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승엽 감독은 이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세 시즌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3일 잠실 KIA전부터 조성환 퀄리티컨트롤(QC)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