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결혼하더니 난리 났다…하이텐션 리액션 (복면가왕)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인간 에너자이저다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박소영은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 특유의 하이텐션 리액션으로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박소영은 ‘청포도 에이드’와 ‘플라이 미 투 더 문’의 2라운드 대결에서 흥을 폭발시키며 보는 사람까지 엉덩이를 들썩이게 했다. 그녀는 무아지경으로 몸을 흔들고 환호를 지르며 ‘청포도 에이드’의 무대를 완벽히 즐겼다. 이후 ‘플라이 미 투 더 문’의 호소력 짙은 무대에는 흠뻑 빠져든 듯, 손을 모으고 표정으로 감동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영의 과몰입 모멘트는 다음 무대에서도 계속됐다. 그녀는 ‘운동회’와 ‘용용 죽겠지’의 2라운드 준결승전인 ‘운동회’ 무대의 리드미컬한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노래가 끝난 뒤 박수갈채를 날리며 무대 위 주인공에게 힘을 북돋워 줬다. 깊은 감성을 노래한 ‘용용 죽겠지’에게는 기립박수를 치며 “너무 멋있다”라고 극찬했다.
유머 감각 역시 놓치지 않았다. 박소영은 ‘용용 죽겠지’의 정체에 대한 힌트 공개를 위해 배우 박보검이 VCR에 등장하자 환호성을 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완전히 빠진 모습의 그녀는 “(박보검이 뭐라고 말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라며 “(VCR) 원 모어 타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이 진행되고, 박소영은 락 스피릿 넘치는 ‘용용 죽겠지’의 고음에 입을 크게 벌리며 놀라는 리액션으로 공연의 맛을 한껏 살렸다. 팔을 쓰다듬던 그녀는 “소름 돋았다”면서 “용이 승천하는 느낌, 환상의 세계에 있는 느낌”이라는 평으로 가왕 결정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렇듯 박소영은 활기찬 에너지와 뛰어난 공감 능력을 보이며 ‘과몰입 리스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음악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박소영이 그녀만의 유머감각으로 어떤 예능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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