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대선 투표 하루 앞두고 지하철역·투표소 등 시설 점검

김양혁 기자 2025. 6. 2. 17: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구립 필동 경로당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소를 방문해 이동약자 투표 편의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지하철 역사와 투표소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필동 제1투표소(중구 필동2가)를 찾았다.

오 시장은 우선 충무로 역사 내 바닥 유도선,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 화재 대비 안전시설을 살펴봤다. 이후 화재 등 유사시 관제센터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되는 스마트 폐쇄회로(CC)TV와 인파 유도 대책 등을 확인했다.

오 시장은 충무로역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시민들이 대중교통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재차 점검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달라”고 했다.

이어 그는 필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필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오 시장은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시설을 최대한 보완해 이동이 불편한 분들도 내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