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35년까지 에코시티 조성 사업에 3조원 투입”

이채리 2025. 6. 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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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가 2035년까지 에코시티 조성 사업에 총 3조 287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11개 분야, 60개 전략 사업을 담은 ‘2035 남양주시 환경계획’을 수립했으며,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이달 중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먼저 대응하기 위한 종합 전략으로, 대기·미세먼지, 통합 물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생활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중점 전략 사업은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활권 내 녹지공간 확충, 남양주형 비점오염 마스터플랜 수립,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주광덕 남양주 시장은 “분야별 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범지구적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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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리 기자 (twocher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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