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챠오 이탈리아' 7일 개막…파르마시와 자매결연 추진

이상학 2025. 6. 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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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이탈리아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챠오 이탈리아' 행사가 7∼8일 열린다.

또 육동한 춘천시장은 그동안 추진한 이탈리아 도시와 교류를 강화하고자 이날 서울 주한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탈리아공화국 선포일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육 시장은 2일 "국가적 행사와 지방정부 간 실무적 외교가 만나 춘천시가 글로벌 도시외교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탈리아와 체감할 수 있는 문화·경제·교육 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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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문화교류 풍성…춘천시장, 이탈리아공화국 선포 행사 참석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이탈리아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챠오 이탈리아' 행사가 7∼8일 열린다.

지난해 춘천시 '챠오 이탈리아' 개막 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에서 만나는 이탈리아'라는 콘셉트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주한 이탈리아대사관과 함께 개최하는 행사다.

행사는 쿠킹과 와인 클래스를 비롯해 인문학 강의, 영화상영회 등 이탈리아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기간 이탈리아 대표 문화도시 파르마시와 자매도시 체결을 위한 의향서(LOI) 서명식도 공식 진행될 예정이다.

파르마시는 미식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시다.

지난해 '챠오 이탈리아' 환영사하는 육동한 춘천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2020년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또 육동한 춘천시장은 그동안 추진한 이탈리아 도시와 교류를 강화하고자 이날 서울 주한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탈리아공화국 선포일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탈리아공화국 선포일 기념행사는 이탈리아의 독립과 공화국 수립을 기념하는 행사다.

챠오 이탈리아 행사 포스터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육 시장은 2일 "국가적 행사와 지방정부 간 실무적 외교가 만나 춘천시가 글로벌 도시외교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탈리아와 체감할 수 있는 문화·경제·교육 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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