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래의 기반 ‘용인 플랫폼시티’, 주민 불편 사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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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GH)·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나섰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최근 사업시행자인 GH 및 용인도시공사와 함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착공보고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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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예방 위해 치밀한 대책 마련 방침

용인특례시가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GH)·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신갈동 및 수지구 상현동·풍덕천동 일원 272만9000여㎡(약 83만 평 규모)에 조성되는 첨단산업 부지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과 AI·바이오 관련 R&D센터 등 첨단산업의 여러 기업들이 투자하고, 시민 거주공간과 호텔·컨벤션 시설 등 복합문화 공간이 들어설 부지를 조성하는 이번 공사는 용인시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대한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월 착공해 총 6000억 원 이상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부지조성공사’는 △단지조성 △지하차도 △방음벽 △보도육교 등 각종 구조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지는 3개의 공구로 나뉜다.
1·2공구는 GH가 맡아 2030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며, 용인도시공사가 맡은 3공구는 2027년 5월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최근 사업시행자인 GH 및 용인도시공사와 함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착공보고회’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부지 조성공사 계획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건설업체의 사업 참여 및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의 마련을 강조했다.
또 공사현장 주변 지역 주민과 소통체계를 구축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사전 안내와 협의가 필요한 점과 사업구역 내 공공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한편, 시는 단지 조성 후 인수할 기반시설에 대해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세부적 협의를 위해 시와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기반시설 실무TF’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플랫폼시티 부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GH 및 용인도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치밀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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