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대선 투표독려..."차선을 택해서 최악을 막아야"

강경윤 2025. 6. 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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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이동욱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일 이동욱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유권자의 의무를 행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본투표날 촬영한다. 그리고 사전투표가 편하다. 줄도 짧고"라고 설명했다.

또 이동욱은 투표를 망설이는 이들을 향해 "찍을 사람이 없다는 너희들에 늘 얘기하지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이라면서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서 최악을 막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욱은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직후 벚꽃 사진을 올리고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라면서 "오늘 비 예보가 있었거든. 근데 되게 맑네. 날씨 좋으니까 다들 나가 놀아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동욱이 파면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팬들은 '봄이 왔다'는 게 파면 결정에 대한 소회를 밝힌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에 앞서 이동욱은 탄핵 지지 집회에 나선 팬들에게 소녀시대의 노래 '다시 만난 세계'를 공유하며 응원을 남긴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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