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스타 아니라 친분 표시"…지드래곤, 3달 만에 트와이스 사나 열애설 '부인'[종합]

장진리 기자 2025. 6.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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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권지용, 37)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미나토자키 사나, 29)와 열애설을 뒤늦게 부인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일 "최근 확산된 지드래곤의 열애설 관련 오해되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겠다"라고 지드래곤과 사나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약 3개월 후 소속사는 지드래곤이 웹 예능 프로그램 촬영으로 인연을 쌓은 사나에 대한 친근함을 표시했다가 열애설이 제기된 것이라고 뒤늦은 해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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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왼쪽), 트와이스 사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드래곤(권지용, 37)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미나토자키 사나, 29)와 열애설을 뒤늦게 부인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일 “최근 확산된 지드래곤의 열애설 관련 오해되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겠다”라고 지드래곤과 사나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최근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을 보러 갔다가 게스트로 출연한 트와이스의 무대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무대 사진 속 전광판에는 사나의 얼굴이 담겨 있었고, 지드래곤은 “에?”라는 일본어와 깜짝 놀란 이모티콘과 함께 사나 계정을 태그해 열애설을 점화했다.

지드래곤과 소속사는 여느 때처럼 열애설에 침묵했다. 그러나 약 3개월 후 소속사는 지드래곤이 웹 예능 프로그램 촬영으로 인연을 쌓은 사나에 대한 친근함을 표시했다가 열애설이 제기된 것이라고 뒤늦은 해명을 전했다.

지드래곤 측은 “지드래곤은 ‘굿데이’ 마지막 방송 다음 날인 4월 14일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4월 22일 4월 22일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고양’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올리는 과정에서 트와이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를 펼쳤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촬영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차에 단순히 촬영 이후 친근감의 표시로 사나의 개인 SNS 계정 태그를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냉터뷰’의 출연은 덱스와의 친분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냉터뷰’는 덱스와의 친분으로 나갔으며 사나는 녹화 전날 같이 출연하는 것으로 정리됐다”라며 “초반 열애설에 해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냉터뷰’ 출연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라고 SNS 태그는 열애의 증거가 아닌 친분의 흔적이라고 해명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사나뿐만 아니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N번째 열애설에도 휘말렸으나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지드래곤이 올린 SNS 게시물.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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