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2025 AWS 딥레이서 대회’ 성료… 자율주행 AI 실전 경합

구자훈 기자 2025. 6. 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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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는 '2025 AWS 딥레이서 대회'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AWS 딥레이서 대회'는 1/18 크기의 자율주행 모형 차량에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해 실제 트랙에서 주행해 경쟁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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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경기대학교 제공

경기대학교는 '2025 AWS 딥레이서 대회'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AWS 딥레이서 대회'는 1/18 크기의 자율주행 모형 차량에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해 실제 트랙에서 주행해 경쟁하는 대회다.

3인 1조 14개 팀이 격돌한 대회는 모두 4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대회는 사전 기본교육, 주말 이론교육, 팀별 학습모델 설계 및 실습, 예선전, 결승전 등 순서로 진행했으며 AI 학습모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선전에서는 전용 트랙에서의 자율주행 랩 타임 기록(50점)과 종합 평가(50점)로 5개팀을 선발했다. 

결승에서는 오승민·이재성·최동현 팀(아주대 컴퓨터공학과)이 10초93을 기록하며 정상에 섰다.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협업하면서 자동차의 구조적 특성에 기반한 주행 분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SW융합교육을 담당하는 신민 교수는 "3회째 열리는 경기대 AWS 딥레이서 경진대회는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모여 기술적·창의적으로 협업하고, 강화학습이라는 고난이도 주제를 끝까지 탐구해 나가는 과정이 특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몰입형 융합 교육으로 미래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SW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AI·SW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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