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웹툰과 졸업생, 일본 ‘라인 망가’ 인기 1위… K-웹툰 세계 진출 성과

김병진 2025. 6. 2.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명문화대 웹툰과 졸업생의 작품이 일본 최대 웹툰 플랫폼 '라인 망가(LINEマンガ)'에서 지난 5월 기준 전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고 여성 만화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4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한국 웹툰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이 일본 현지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 웹툰과 졸업생의 작품이 일본 최대 웹툰 플랫폼 ‘라인 망가(LINEマンガ)’에서 지난 5월 기준 전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고 여성 만화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4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한국 웹툰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이 일본 현지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계명문화대 웹툰과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과 글로벌 창작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계명문화대 웹툰과는 2001년 대구·경북 지역 최초의 문화콘텐츠 특성화 학과로 개설된 이후 업계 맞춤형 커리큘럼과 현장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자 중심의 실무 교육을 운영해왔다.

그 결과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레진코믹스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 활약하는 졸업생들이 꾸준히 배출되며 콘텐츠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계명문화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한류 웹툰의 감성과 완성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창작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