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노조 파업 철회

강경국 기자 2025. 6. 2.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등에 합의하며 협상을 타결했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 및 창원시 관계자는 지난 1일 오후 10시부터 시청 제2별관에서 밤샘 협상에 나섰지만, 이날 오후까지 협상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4시께 노사 양측이 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수락하며 힘겹게 노사 합의를 이끌어냈다.

노사는 합의안에서 임금 3% 인상, 정년은 만 63세에서 만 64세로 1년 연장하고, 출산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엿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2일 시민들이 오지 않는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5.06.02.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등에 합의하며 협상을 타결했다. 지난달 28일 파업에 들어간 이후 6일 만이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 및 창원시 관계자는 지난 1일 오후 10시부터 시청 제2별관에서 밤샘 협상에 나섰지만, 이날 오후까지 협상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4시께 노사 양측이 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수락하며 힘겹게 노사 합의를 이끌어냈다.

노사는 합의안에서 임금 3% 인상, 정년은 만 63세에서 만 64세로 1년 연장하고, 출산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이번 합의는 지난 28일 오전 6시부터 파업에 들어간지 5일 11시간 만에 이뤄졌다.

노사 합의에 따라 노조는 이날 오후 퇴근 시간부터 중단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