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노조 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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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등에 합의하며 협상을 타결했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 및 창원시 관계자는 지난 1일 오후 10시부터 시청 제2별관에서 밤샘 협상에 나섰지만, 이날 오후까지 협상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4시께 노사 양측이 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수락하며 힘겹게 노사 합의를 이끌어냈다.
노사는 합의안에서 임금 3% 인상, 정년은 만 63세에서 만 64세로 1년 연장하고, 출산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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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엿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2일 시민들이 오지 않는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5.06.02. kgk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is/20250602165821048drip.jpg)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등에 합의하며 협상을 타결했다. 지난달 28일 파업에 들어간 이후 6일 만이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 및 창원시 관계자는 지난 1일 오후 10시부터 시청 제2별관에서 밤샘 협상에 나섰지만, 이날 오후까지 협상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4시께 노사 양측이 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수락하며 힘겹게 노사 합의를 이끌어냈다.
노사는 합의안에서 임금 3% 인상, 정년은 만 63세에서 만 64세로 1년 연장하고, 출산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이번 합의는 지난 28일 오전 6시부터 파업에 들어간지 5일 11시간 만에 이뤄졌다.
노사 합의에 따라 노조는 이날 오후 퇴근 시간부터 중단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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