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안현민, 세대를 잇는 거포들의 5월 MVP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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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KBO리그에서는 세대 교체를 상징하는 강타자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베테랑 최형우(KIA 타이거즈)와 신예 안현민(kt wiz)이 월간 MVP 유력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강력한 타자 디아즈(삼성)와 꾸준함을 보여준 세 명의 선발 투수들도 수상 경쟁에 합류했다.
5월 25경기에서 그는 타율 0.407, 출루율 0.505, 장타율 0.721로 세 부문 모두 리그 1위에 올랐으며, 35개의 안타와 23타점을 기록해 여전한 클래스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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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최형우는 여전히 정교함과 파워를 겸비한 타격을 선보였다. 5월 25경기에서 그는 타율 0.407, 출루율 0.505, 장타율 0.721로 세 부문 모두 리그 1위에 올랐으며, 35개의 안타와 23타점을 기록해 여전한 클래스를 증명했다. 2,500안타 고지를 밟으며 두 자릿수 홈런도 달성한 그는 KBO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팬 투표는 2일부터 8일까지 신한은행 'SOL뱅크' 앱을 통해 진행되며, 기자단 투표와 합산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모교 중학교에 200만원이 유소년 야구 발전 기금으로 전달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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