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중 김성현, IBK기업은행장배 사격 '금빛총성'…시즌 3관왕

이건우 2025. 6. 2. 16: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충북 청주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25m 권총 개인전서 우승한 김성현(하남 미사강변중)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사강변중학교

하남 미사강변중 김성현이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서 시즌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성현은 2일 충북 청주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중부 25m 권총 개인전 본선서 562점을 기록해 송류화(556점·삼각산중)와 안시현(554점·신명중)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월 미추홀기 대회와 지난달 대구시장배 대회 25m 권총서 우승한 김성현은 이로써 시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성현은 "시합 때 긴장을 많이 해서 총이 떨리는 편인데, 훈련을 열심히 해서 실전에서도 자신감 있게 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꾸준한 성적으로 중앙연맹에서 선정하는 부별 월간 우수선수에 한 번쯤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천대는 이민선이 남대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서 620.6점으로 오준서(620.3점·한국체대)와 이철민(619.9점·경남대)을 따돌리고 우승했고, 최인화·이원재·이승훈이 출전한 남대부 센터파이어권총 단체전에서는 1천70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조영재(경기도청)는 남일반부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 본전서 586점으로 은메달을, 이채원(안성 공도중)은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226.4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건우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