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피승현, KPGA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본선 진출

한종훈 2025. 6. 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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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승현. /KPGA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국가대표 출신 피승현이 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예선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피승현은 2일 부산 아시아드CC 파인, 레이크 코스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로 1위를 차지했다.

피승현은 2020년과 2023년 국가 상비군을 거쳐 2022년과 2024년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2024년 8월 KPGA 프로(준회원), 2025년 4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했다.

올 시즌 예선전을 통해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코오롱 한국오픈’에 참가했고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는 공동 2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피승현의 뒤를 이어 박정훈, 권성훈, 김재승, 채범근이 4언더파 67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임서준이 3언더파 68타로 6위, 정대진, 김강준, 김선우2547, 양희준, 문성주가 2언더파 69타 공동 7위, 그리고 이승률, 배대웅, 이승형이 1언더파 70타 공동 12위로 상위 14명까지 주어지는 대회 참가자격을 얻었다.

한편 KPGA 투어에서 예선전을 거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2020년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김성현이다. 김성현은 예선전을 공동 8위로 통과해 우승까지 따냈다.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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