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글쓰기, 직접 써보세요"…광주 동구, 강원국 작가와 글쓰기 학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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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설비서관이자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로 유명한 강원국 작가가 광주 동구 주민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자신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여정을 함께한다.
광주 동구는 오는 6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성인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책쓰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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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설비서관이자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로 유명한 강원국 작가가 광주 동구 주민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자신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여정을 함께한다.
광주 동구는 오는 6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성인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책쓰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강연자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 출신이자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알려진 강원국 작가다.
강 작가는 △왜 글을 써야 하는가 △책 쓰기 실전 연습 △삶을 책으로 표현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실전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들의 글에 대한 1:1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글을 모은 문집이 제작·배포될 예정이며 책정원 2층 지역도서코너에 전시해 주민들의 기록을 공유할 계획이다.
참가 정원은 30명이며 6월 5일부터 동구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강원국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글쓰기 학교는 주민 각자의 삶을 소중히 기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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