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뮤지컬 인재 육성 '2025 경기틴즈뮤지컬' 첫발 내딛다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젝트 '2025 경기틴즈뮤지컬'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뮤지컬 경험을 제공하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2일부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화배려계층 청소년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참가 희망자는 예원예술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커뮤니티)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및 초상권 활용 동의서 등이다.
오디션은 21일 오후 2시 예원예술대 경기도캠퍼스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연기·노래·특기 발표(댄스, 무술 등)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심사는 전문 교수진 및 공연 관계자가 맡아 공정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6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후 1~4시, 덕정역 셔틀버스가 운영되는 예원예술대 경기도캠퍼스에서 전문 뮤지컬 교육을 받게 된다. 연기, 노래, 안무 등 뮤지컬 전 영역을 체험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예원예술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2025 경기틴즈뮤지컬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표현하고 성장하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경기틴즈뮤지컬'은 올해 첫 시행되는 사업으로, 앞으로 경기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문의는 예원예술대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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