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댐, 가뭄 주의 단계···“실생활, 걱정할 수준 아냐”

양종곤 고용노동전문기자 2025. 6. 2. 16: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단계 중 3단계, 22년엔 심각
강우량 따라 수시로 단계 변동
운문댐 전경. 사진제공=환경부
[서울경제]

낙동강권역 용수댐인 운문댐이 가뭄 주의단계로 관리된다. 주의단계는 실생활 변화가 나타나거나 당장 가뭄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2일 환경부는 전일 11시 기준으로 경북 청도군에 있는 운문댐이 가뭄 주의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가뭄 단계는 정상-관심-주의-심각으로 나뉜다. 운문댐은 2022년 심각 단계로 진입했었다. 심각 단계만 생활·공업용수 사용 제한 권고가 이뤄진다.

운문댐 가뭄 주의 단계는 영향 지역에 특별환 변화를 만들지 않는다. 환경부만 단계 조치에 따라 하청유지용수와 농업용수 공급량을 선제적으로 조절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운문댐은 통상적으로 가뭄 주의 단계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가뭄 단계는 강우량에 따라 수시로 해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종곤 고용노동전문기자 ggm11@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