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100% 넘어섰다" 황교안 주장에 사실 아니라는 선관위 '해명' [지금이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일부 지역에서 인구수보다 사전투표자 수가 많아 투표율이 100%를 넘겼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공지를 통해 "전북 부안군 행안면의 인구수보다 사전투표자 수가 많아 투표율이 100%를 넘겼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안군의 선거인은 부안군 내 어느 사전투표소에 가더라도 관내 사전투표에 해당한다"며 "행안면 사전투표소에는 행안면에 주소를 둔 사전투표자 외에도 인근 면에 거주하는 부안군민의 사전투표가 포함돼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작은 읍면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인접 지역 유권자가 관내 사전투표를 하게 되면 해당 읍면의 인구수보다 더 많은 사전투표자 수가 나올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전북 부안군 행안면 사전투표율이 100%를 넘어섰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황 후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북 부안군 행안면 인구는 2033명인데 사전투표자 수는 2284명으로 이미 100%를 넘었다"며 "부정선거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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