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1' 정책수혜주 들썩…李 지역화폐·AI 등 상승[핫종목]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6·3 대선을 하루 앞두고 유력주자의 정책 수혜주에 기대감이 커지며 지역화폐·인공지능(AI)·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급등했다. 다만 대선일 휴장 이후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역화폐 관련 업체인 유라클(088340)은 전일 대비 5600원(29.95%) 오른 2만 4300원으로 상한가 마감했다.
이외에도 웹케시(053580)(21.72%), 코나아이(052400)(4.6%),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3.6%) 등 관련주가 모두 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할 것이란 기대감에 트레이드 마크 공약인 '지역화폐' 관련주로 투심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AI 관련 테마주로 묶이는 DSC인베스트먼트(241520)(11.29%), 나우IB(293580)(8.5%), 포바이포(389140)(7.23%) 등도 올랐다. 이 후보는 'AI 100조 시대'를 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AI 스타트업 퓨리오사AI를 첫 행선지로 다녀간 바 있다.
또 이 후보의 '재생에너지' 발언에 힘입어 급등했던 두산퓨얼셀(336260)(6.24%), SK이터닉스(475150)(5.9%), 금양그린파워(282720)(3.33%)도 상승 마감했다.
다만 대선을 앞두고 정책 수혜주가 단기간 급등한 만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투자자들은 관련 종목 종목토론실에서 "수요일에 하락할 것 같다" "테마주는 대선 끝나면 지옥이다" "재료 소멸로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가동 중인 특별단속반을 확대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 오는 7월 31일까지는 정치 테마주 불공정거래 관련 집중 제보 기간을 운영한다. 제보 관련 최대 30억 원 포상도 검토 중이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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