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라 산림청 차장 "산림생명자원은 미래 바이오 핵심"

김양수 기자 2025. 6. 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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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림바이오센터 방문 "산림바이오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옥천=뉴시스] 이미라 산림청(왼쪽서 두번째) 차장이 2일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씀바귀 생산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2일 "산림바이오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차장은 전국 처음으로 충북 옥천에 조성한 산림바이오기지인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산림생명자원은 미래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충북 산림바이오센터는 산림청과 충북도가 협력해 조성한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시설로 산림생명소재의 표준화와 제품화는 물론 사업화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신성장동력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 곳엔서 화장품원료로 쓰이는 씀바귀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바이오 소재를 재배, 생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산림산업모델을 개척 중이다.

이 차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산림생명자원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산림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생산-산업화가 연계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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