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6억원대 미납 세금 완납…국세청 고액 체납자 신세 끝
최혜승 기자 2025. 6. 2. 16:42

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랐던 래퍼 도끼(34·본명 이준경)가 수억 원의 밀린 세금을 모두 완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은 도끼가 최근 6억7200만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2일 보도했다.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을 포함한 금액으로 알려졌다.
앞서 도끼는 종합소득세 등 3억3200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2022년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2023년에는 건강보험료 2200만원을 체납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2005년에 데뷔한 도끼는 2011년 더콰이엇과 일리네어레코즈를 설립하면서 대표적인 힙합 뮤지션으로 인기를 얻었다. 엠넷 ‘쇼미더머니3’, MBC TV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예능에서 수퍼카들과 5만원권 돈뭉치가 놓인 진열대를 공개하며 재력을 과시해왔기에 그의 체납 사실은 대중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청래,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사의 표명에 “사표 낼 사람은 조희대”
- 김동연, 반도체 인허가 단축 드라이브…전담 TF 출범
- 85세에 학사모 쓴 김정자 할머니...“하늘이 부를 때까지 연필 안 놓겠다”
- ‘건진법사 연루 코인 실운영자’…경찰 보관 비트코인 22개 빼돌렸다
- 항공기 결항해도 면세품 800달러까지는 국내 반입...K-웹툰 세액공제 최대 15%
- ‘10년만에 열린다’...제주~인천 직항 노선 4월 운항 재개
- ‘항생제 폐수로 천연가스 생산’…전북대 오병택 교수팀, 신기술 개발
- 野 “민주당, 헌정질서 난도질…中홍위병 떠올라"
- 구글, 품질 유지하면서 속도 향상된 ‘나노 바나나’ 공개
- ‘마스가’ 기획한 산업부 과장, 고위 국장급으로 파격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