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세계거래소연맹 이사회' 출장길…"글로벌 거래소와 협력"

이용성 2025. 6. 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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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세계거래소연맹(WFE) 2025년 제2차 이사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는 WFE 이사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이사로서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요 어젠다 설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미국, EU 등 주요 자본시장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주7일·24시간 거래 도입 등 글로벌 거래소 시장환경 변화에 관한 자본시장 핵심 현안을 토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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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본시장 발전 위한 역할 수행"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거래소는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세계거래소연맹(WFE) 2025년 제2차 이사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고 2일 밝혔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사진=이데일리DB)
거래소는 WFE 이사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이사로서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요 어젠다 설정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거래소 연맹은 1961년 10월 설립된 민간 비영리기구로 세계 각국의 증권, 파생상품거래소 및 청산소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협의체다.

연맹의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는 현재 지역별로 아시아·태평양 5석, 미주 5석, 유럽·중동·아프리카 5석 등 15석과 의장단 3석을 포함, 총 18석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미국, EU 등 주요 자본시장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주7일·24시간 거래 도입 등 글로벌 거래소 시장환경 변화에 관한 자본시장 핵심 현안을 토의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한국거래소의 전략 방향을 모색하고, 해외 거래소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후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거래소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류할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요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한국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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