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루패션디자인고, 제5회 홈커밍데이 '친정오는날' 개최

세그루패션디자인고(교장 정용수)는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하는 제5회 홈커밍데이 '친정 오는 날' 행사를 최근 가졌다고 밝혔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도 80여명 졸업생들이 모교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학과의 졸업생 참여로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졸업생과 재학생을 잇고, 서로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된다.
행사는 명랑 운동회와 브릿지 학년제 선취업후 진학특강, 금융교육, 블로그&SNS 마케팅 특강, 바리스타체험, 캘리그라피체험 활동 등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동문의 정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2022년 최O래 졸업생은 “오랜만에 본교 선생님들을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고, 졸업생들을 위해 학교 시설과 환경이 한층 더 좋아졌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실습실도 훨씬 쾌적하고 실용적으로 바뀌어 학교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브릿지 학년제나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도 매우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개별 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며 “졸업 후에도 이렇게 다양한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됐고, 결국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승현 세그루패션디자인고 취업지도부장교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통의 자리를 넘어 졸업생 간 취업 정보 공유, 실질적인 경험 전달 그리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본교가 사업 거점학교로서 중심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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