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같은 회화' 지미 글리슨 첫 서울 개인전

한승희 기자 2025. 6. 2. 16: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미술 작가 지미 글리슨 (Jimi Gleason)의 개인전 <Illuminated Silence>가 갤러리 장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오는 6월 28일까지 개최됩니다.

'빛으로 그린 침묵'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미국 뉴욕과 LA에 이어 서울에서 마무리 짓는 'Coast to Coast' 순회 프로젝트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금속성 안료와 특수 재료를 활용해 관객의 움직임과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거울 같은 회화를 구현하는 그의 작품은 고요 속에서 발현되는 빛과 그 빛에 의해 드러나는 침묵을 은유합니다.

갤러리 장측은 '서울에서 처음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대표작과 신작을 아우르며, 회화의 물질성과 비물질성, 시각성과 정서성 사이에서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