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5만대 판매 돌파…작년 12월 이후 5개월만 [5월 완성차 실적]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d/20250602163920640aqff.jpg)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5월 한 달 동안 총 5만29대(완성차 기준 내수 1408대, 수출 4만8621대)를 판매하며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월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5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한 총 4만8621대를 판매하며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해외 시장 4만대 이상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총 3만2232대 판매되며 지난해 12월 이후 월 최대 해외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총 1만6389대 판매됐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부드럽고 민첩한 주행 감각과 넓은 시야와 넉넉한 공간을 갖춘 디자인, 실용적인 편의 사양으로 SUV와 세단의 장점을 골고루 겸비한 CUV 모델이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 시장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정교한 핸들링에 정통 SUV의 특유의 강인한 외관을 갖췄다. 쉐보레는 이달 초 한정판 ACTIV 트림과 신규 외장 컬러를 적용한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국내 정식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GM 한국사업장은 5월 한 달 간 내수 시장에서 총 1408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122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GM 한국사업장에서 개발부터 모든 프로세스를 리드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6월에도 할부 프로그램, 현금 지원과 같은 폭넓은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등 내수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은 6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및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하며, 현금으로 유류비를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노후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이상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쉐보레 특정 모델을 보유한 고객,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타사 브랜드 특정 소형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현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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