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커리어 만들 수 있도록…" 송영한, 2년 연속 디오픈 출전권 획득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6. 2. 16: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영한 제공


송영한이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일 "송영한이 지난 1일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최종 9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미즈노 오픈은 상위 3명에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주는 아시아 지역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로써 송영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17년 포함 세 번째 디오픈에 출전하게 됐다.

송영한은 2017년 일본프로골프투어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 SMBC 싱가포르 오픈 공동 2위에 오르며 처음 디오픈에 출전했다. 디오픈 성적은 공동 62위. 이어 지난해 KPGA 투어 한국오픈 준우승과 함께 다시 디오픈 무대를 밟아 공동 72위를 기록했다. 두 번의 디오픈에서 모두 컷을 통과했다.

송영한은 "이번 대회 목표도 컷 통과다. 나흘 내내 경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또 한 번 출전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메이저 대회에서 베스트 커리어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한은 2013년 KPGA 투어에 데뷔해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일본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했다.

제153회 디오픈은 현지시간 7월17일부터 나흘 동안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